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20.2.25 화 23:31
장성방송국뉴스현장
장성군민 83% “장성에서 계속 살겠다”‘생활여건 좋아질 것’ 73%… 복지. 문화. 관광분야 만족도 높아, 옐로우시티 장성, 지역발전 기여… 경제 활성화도 ‘청신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06  00:19: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장성군민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은 타 지역으로 이주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장성군 주민들의 높은 거주 만족도를 보여주는 유의미한 자료다.

장성군이 공표한 2019년 장성군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장성군민의 83.3%가 ‘이주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또 생활여건 변화에 대해서도 ‘좋아질 것’이라 응답한 비율이 73.1%로 드러났다.

   
   ▲  장성군이 공표한 2019년 장성군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장성군민의 83.3%가 ‘이주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사진은 삼계면 내계리 마을 주민들과 유두석 장성군수 (가운데)

특히 복지 ‧ 문화 ‧ 관광분야에 대한 군정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만족과 보통 포함), 군민의 과반수 이상이 장성문예회관, 홍길동체육관, 군립도서관 등 군의 다양한 문화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장성군이 지자체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브랜드 컬러마케팅 ‘옐로우시티 장성’과 황룡강을 중심으로 도시를 발전시켜나가는 ‘황룡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대한 군민의 인식 및 선호도도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

장성군민들은 군의 대표 이미지로 ‘옐로우시티’를 가장 많이 떠올렸으며, 황룡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이 높았다.

옐로우시티 추진의 효과로는 ‘관광객 유입 및 경제효과 창출’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지역축제 가운데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의 참여 비율이 가장 높았고(70.5%) 군의 대표 축제로 생각한다는 응답 또한 가장 많았다.

지역경제도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월 200만 원 이상 소득 비율이 45.6%로, 2017년(35.4%)에 비해 10.2% 상승했으며, 장성군민의 83.9%가 장성군 관내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밖에 출생아 수도 전년 대비 16명 증가해 344명을 기록했으며, 합계출산율 역시 1.778명으로 2017년(1.641명)보다 소폭 올랐다.

한편,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겼다. 장성군민의 46.3%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구감소에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40대~70대 인구가 전체 인구의 과반수(57.8%)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44.1%의 군민이 노후를 준비하지 않고 있다고 대답해 이에 대한 대책 마련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사회조사 결과를 토대 삼아 주민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적극 발굴 ‧ 시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년 장성군 사회조사는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른 가구수를 기초로 95% 신뢰수준 하에서 15,277가구 중 828가구를 표본 가구수로 조사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나주시, ‘코로나19’ 부산 10번 확진자 동선에 촉각 … 신속한 방역 대응 나서
2
김병원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책토론 유도, 검증된 후보로 대세론 확인"
3
조오섭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보건의료 체계 개선을 위해 잇따른 정책 협약”
4
전남도, ‘코로나19-심각’ 지역사회 확산 차단 총력 !!
5
양향자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5·18 부정 미래통합당 의원 공천배제하라”
6
김병원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 "화순을 대한민국 최고의 ‘바이오메디컬 에듀시티’로"
7
전국금융산업노조, '정준호 북구갑 예비후보 지지'
8
김명진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다케시마의 날’ 즉각 폐지하라 촉구
9
[영상]이석형, “우리 광주 광산이 빛나서 행복하고, 가족에게 힘이 되는 대한민국” 건설
10
민형배 광산을 예비후보, “박시종 후보에 ‘TV토론’ 참여 촉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3 (성지하이츠 빌딩 2011호 ) 02-552-3389   |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75 (유동 33_4) 소석빌딩 5층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회장 : 김종택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