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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광주시 체육 회장 보궐선거에 이상동 광주시 북구 체육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상동 회장은 “체육 현장과 체육인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후보로서 위기의 광주시 체육회를 일으킬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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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동 북구 체육회장 |
이회장은 “체육인의 자존감을 높이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체육풍토를 마련하고 체육인들이 체육 현장에서 체육전문가로서 당당하게 서고, 체육인 사회 권위 및 신뢰 회복을 통한 체육인 정체성 회복을 위해 분골쇄신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광주시 전 체육인을 위해 3억원 보장 보험을 제공하고, 체육인 권리 침해 사건 발생 시 변호사비를 전액 무료로 지원해 체육인 권리를 확실히 지켜내겠다" 며 ”효율적인 재정 운영으로 체육인 권리 회복, 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상동 회장은 광주시 북구체육회장, 한국승마연합회 부회장과 광주시야구연합회장, 광주시 북구 배드민턴 연합회장, 생활체육 북구축구연합회장 등을 역임하며 광주체육 발전에 힘써온 체육 전문가다. 가든주류와 샹젤리제 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성공한 기업인으로 역할도 충실히 해왔다.
제5대 광주시의원과 (사)광주 북구새마을회장, 북구사회단체협의회장 등도 맡으며 지역정치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2 한국신지식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체육회장 선거에는 이상동 북구 체육회장을 비롯해 전갑수 광주 배구협회장, 이강근 광주 당구연맹 회장 등 3명이 나섰다.
이들은 12일까지 선거운동을 하고 오는 13일 광주시 체육회관 2층 다목적관에서 선거인단 현장 투표가 실시된다. 당선자는 13일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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