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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질환, 수술 걱정 없이 치료하는 한방치료 인기- 자궁질환 한방치료 어떻게 이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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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06  10: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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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에게 있어 자궁은 반드시 필요한 장기이며 여성의 상징이 되기도 한다. 자궁이 젊고 건강하다는 것은 곧 한 달에 한 번 생리를 한다는 것인데, 때문에 폐경기의 여성들은 생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자궁으로 오는 우울증은 폐경기의 여성들뿐만이 아니다. 때로는 젊은 여성이 자궁으로 인해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 바로 자궁질환 때문이다. 특히 자궁근종의 경우 그 발병률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은 물론, 발병연령층이 낮아져 젊은 층에서도 치료를 목적으로 자궁근종을 수술하거나 부득이한 경우 자궁을 적출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어 많은 여성들을 두렵게 하고 있다.

이에 수술하지 않고 자궁건강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치료 방식의 한방치료가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성질환전문 조선화 원장은 “한방에서는 자궁근종을 비롯해 자궁질환을 치료를 할 때에 정상적인 기능회복에 초점을 둔다”며 “이를 통해 자궁이 생리와 임신 등의 제 기능을 하고, 질환의 진행과 악화를 막아갈 수 있도록 환경적인 요건을 만들어주는 것이다”고 전한다.

한방에서의 자궁치료, 어떻게?

우선 한방에서 자궁질환을 치료 할 때에는 개개인의 체질 및 자궁건강상태와 증상에 맞는 약을 기본으로 다양한 치료를 병행하게 된다.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온열치료, 좌훈, 침치료 등을 들 수 있겠다. 좌훈은 골반, 자궁 등으로 직접 약효를 흡수시켜 자궁내 혈액순환이 보다 원활히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한방좌약 자경단도 자궁질환에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이는 질점막과 자궁 조직으로 약효를 보다 직접적으로 침투시키는 방법으로 자궁의 정상적인 조직부분을 활성화하고 있다. 자궁의 정상적인 순환을 도모하여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등의 생리이상 증세나 요통, 골반통 등의 연관증상까지 개선할 수 있다.

여성질환전문 조선화 원장은 “자경단은 자궁근종, 난소낭종과 같은 각종 자궁에 있는 양성종양에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 보통 자궁질환의 보존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자경단을 사용한다”며 “허나 만약 비뇨기적인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자경단보다 요실단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덧붙인다.

요실단은 방광 및 생식, 비뇨기 계통에 발생하는 질환을 치료하는 한방좌약으로 요실금이나 질염, 냉증, 수족냉증 등의 다양한 증상에 효과적이다. 이 역시 치료 효과가 빨리 나타날 뿐만 아니라 환부를 직접 치료하여 치료로 인한 부작용도 적은 편이다.

최근에는 여성 질환의 발병률이 증가하면서 자궁적출 등의 이야기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닌 것이 되었다. 이에 자궁근종 등의 자궁질환으로 인한 수술이나 자궁적출로 고민하고 있다면 자궁의 기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한방치료를 통해 자궁건강을 회복해 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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