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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군민 생명지킴이 안전망 구축 위한 ‘생명사랑약국사업’ 업무협약 체결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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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0  0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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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6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 안전망 구축을 위해 무안읍 소재 칠성약국 등 4곳을 ‘생명사랑약국’으로 추가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명사랑약국은 주민의 접근성이 좋은 근처 약국의 약사들을 자살예방 생명지킴이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현재 무안군에는 12개소가 생명사랑약국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  생명사랑약국 업무협약 체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생명사랑약국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자살위험이 큰 약물 구매자에게 사용 목적을 확인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생명사랑약국사업과 더불어 군에서는 자살로부터 안전한 무안군을 만들기 위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등록관리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자살 예방 인식개선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자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0199,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으로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산 군수는 “생명사랑약국 추가지정을 통해 무안군민의 탄탄한 생명지킴이 안전망을 구축하고 살기 좋은 무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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