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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아리랑 서리 서리랑 아라리가 났네”서울 코엑스에 울려퍼진 “진도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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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8  11: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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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2013년 내 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진도아리랑과 강강술래 등 진도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자연환경, 농특산물 등을 소개하여 박람회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진도군은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진도관광홍보관과 농특산품 판매관을 설치하고 오는 4월 25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대한민국 우수축제인 제35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와 문화, 섬의 아름다움에 대해 공격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진도아리랑 함께하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진도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오는 4월에 개최되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비롯 진도개 페스티벌, 아리랑축제, 진도민속예술제 등 대표축제에 대한 홍보 및 다도해 국립공원 관매도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운림산방 등을 홍보했다.

관람객들에게 각종 축제, 관광, 농특산품 홍보물을 배부하고 이벤트를 다양한 개최했으며, 천년의 술 진도홍주와 웰빙건강식품인 김, 다시마, 멸치등의 수산물과 진도검정쌀, 진도울금등의 농수특산품을 판매하는 등 보배섬을 널리 알렸다.

진도군 관광문화과 관계자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를 통해 수도권 지역 주민들과 여행 관련 관계자들에게 진도의 문화자원과 청정자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 중앙회에서 주관하는 ‘내 나라 여행 박람회’는 '내 나라 첫 여행'이란 주제로 펼쳐졌으며 올해 관람객이 10만명을 넘는 등 전국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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