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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행정을 펼치는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6일 진도군을 방문, 전남도와 시군 상생발전을 위한 현장행정을 펼쳤다.
박준영 지사는 이날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현안문제와 지역발전 중·장기 과제를 보고 받은 뒤 군민들과 직접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 지사는 인사말에서 “조류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과 농·수산업의 규모화와 기업화를 추진하고 문화예술을 잘 보존하고 발전시켜 나간다면 진도군은 보배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회에 앞서 이동진 군수는 “전남도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방문한 만큼 진도 발전을 위한 당면한 과제와 현안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각별한 지원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진도개 산업화 추진, 재해위험 접도 연도교 신축, 민속문화예술 특구 지정, 상·장례문화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등재, 국립 진도민속예술대학 유치, 진도읍 경관 디자인거리 조성사업 등을 현안 사업을 보고했다.
특히 진도군 핵심 연계사업으로 진도항 배후지 개발과 항만건설공사, 진도해안일주도로 국도 77호선 승격, 전복 양식섬(수출양식단지) 조성 등을 강조했다.
한편 박준영 도지사와 이동진 군수는 도민과의 대화를 끝마치고 진도군 의신면에 위치한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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