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는 27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가 이취임식이 열려 ‘여성이 행복한 전남’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취임식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소병철 국회의원, 도의원, 시군 여성단체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29대 회장인 최두례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 |
 |
|
|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목포신인비치호텔에서 열린 전남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최두례 신임 회장은 순천 출신으로 전남도도정평가위원회 위원, 소비자정책위원회 위원, 한국부인회 전남도지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여성의 사회 참여와 권익 증진에 앞장선 여성 지도자다.
최두례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가 취약계층에 섬세하게 다가가 살피고 각 단체와 소통을 통해 전남 여성과 함께 성장하는 여성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임한 윤미숙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전남도지사 감사패와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 공로패를 받았다.
| |
 |
|
|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목포신인비치호텔에서 열린 전남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제28대 윤미숙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영록 지사는 “여성이 여러 분야에서 크게 활약하고 많은 성원을 보내준 덕분에 전남이 발전하고 있다”며 “사회를 든든히 지키고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을 위해 ‘여성이 행복한 전남’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1967년 창립해 현재 15개 단체 13만 명의 회원이 여성의 사회 참여와 권익 증진, 양성 평등사회 실현 등 지역사회 발전에 참여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