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유치 추진’
광주시가 201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한.중.일 3국 간의 문화 다양성 존중이라는 전제 아래 ‘동아시아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 문화의 이해’ 등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선정하고 1년간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는 사업니다.
2014년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이 각 1개 도시에서, 2015년에는 중국 1개 도시, 2016년 한국 1개 도시, 2017년에는 일본 1개 도시를 순연해 선정하고, 2018년부터는 아세안 국가로 확대해 매년 새로운 도시를 선정해 문화교류 행사를 펼칩니다.
광주시는 2023년까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라는 상징성 등을 부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광주시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 무등산 주상절리 가로 폭 9m '세계 최대'
광주 무등산 주상절리의 가로 폭이 최대 9m에 이르러 세계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4일 ‘무등산 주상절리대 일대 학술조사 및 세계유산 등재 추진방안 연구 용역’에서 지난 2012년 4월부터 1년동안 새롭게 밝혀낸 무등산 주상절리대의 최초 형성시기와 변화과정,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체계적인 전략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무등산은 8,700만 년 전부터 8,500만 년 사이에 세 차례의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됐고, 수직절벽인 새인봉과 화강암 정상인 의상봉, 숨겨진 비경 용추폭포와 함께 총 552종의 다양한 식물과 38종에 이르는 포유류 등 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민·관·학이 협력해 역할 분담을 검토하고 1차적으로 국가지질공원부터 인증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3. 광주시, 광역자활센터 유치
광주시가 보건복지부에서 매년 국비 3억 원을 지원하는 광역자활센터 운영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광역자활센터는 광역자치단체 저소득층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기업 창업지원, 수급자 및 차상위자에 대한 창업·취업 지원 및 알선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또한, 자치구 지역자활센터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통해 자활사업을 통합·조정·지원하고, 그동안 자치구 내에 지역자활센터 중심의 지역적 운영 한계에서 벗어나 광역단위의 통합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입니다.
현재 광주시에는 자치구에 지역자활센터 9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수급자와 차상위자 2,400여 명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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