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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4월 8일 육군 제 31보병사단(사단장 소장 박병기)과 방과후학습 지원을 위한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제 31보병사단 28명의 병사들은 북구 지역 어려운 학생 145명을 대상으로 매주 또는 격주 토요일에 방과후 교육기부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협약은 제 31보병사단의 제의로 유능한 병사들의 재능을 활용하여 부대 인근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방과후학습 교육기부를 실천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협약을 통하여 제31 보병사단과 시교육청은 교육기부를 통한 방과후후학교 운영뿐만 아니라 학교에서의 안보교육, 군인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군?관?민 연계의 교육기부 활동의 기반이 조성되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휴식시간을 쪼개어 아름다운 교육기부 활동에 동참해준 병사들에게 특별히 감사드린다’며 ‘우리지역의 소외된 학생들에게 삶의 꿈과 희망을 주는 멘토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미국 영주권자, 독일 퀼른 음대 박사 등 다양한 경력을 소유한 병사들은 토요일이나 휴일에 부대 밖 아동센터, 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
또한 시교육청에서는 학교와 군 부대간 자매결연, 학생의 군 부대 견학 및 병영체험, 통일안보교육, 충효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해 상호 지원하고 협력하게 된다.
앞으로도 시교육청에서는 지자체, 대학, 기관, 시민사회단체와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하여 방과후학교 교육기부활동을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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