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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방송국뉴스현장
고흥군, 결핵사업 성과로 대한결핵협회 기관 표창 수상 !!의료기관에 결핵관리전담간호사 배치, 민간, 공공협력으로 결핵 예방관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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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8  05: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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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24일 제13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전남도립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전남 22개 보건소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한결핵협회로부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65세 이상 노인 결핵 검진을 위해 적극적인 환자 발견 및 결핵예방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결핵관리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  고흥군, 결핵사업 성과로 대한결햅협회 기관표창 수상

보건소에서는 결핵 환자 경감을 위해 65세 이상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과 관내 요양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X-선 검진 및 객담 검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신규 사업으로 생애전환기 잠복결핵 검진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결핵예방 사업을 위해 민간․공공협력사업 참여 의료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결핵관리 전담간호사를 의료기관에 배치했다.

결핵관리 전담간호사는 결핵환자 등록부터 완치까지 치료일정 안내 및 결핵관련 교육, 투약 및 부작용 확인, 가족 등 밀접접촉자 검진과 비순응시 조치 등 결핵환자 최소화 및 지역 내 전파 차단을 위해 철저한 환자 관리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결핵 없는 청정 고흥을 만들기 위해 결핵 예방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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