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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공감과 배려의 학교문화 만든다 !!‘학생을 존중하고 선생님이 존경받는 교실’ 적극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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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9  06: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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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을 존중하고 선생님이 존경받는 교실 만들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화) 오후 김대중 교육감의 광양용강초등학교 방문(대중敎通 현장 출근) 자리에서 ‘공감과 배려의 학교문화’ 조성 의지를 밝혔다. ‘교실에서는 배움의 권리, 가르침의 권리가 모두 절대적으로 존중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  김대중 전남교육감 광양용강초 방문 교육가족과 간담회

이는 ‘민주적인 협의를 통해 교육과정과 생활교육을 실천해나가는 학교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전남교육의 기본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 학생회, 학부모회, 교직원회 자율적 운영 △ 학생, 학부모, 교직원 단위 학교 협치 시스템 만들기 △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업무조정협의회 운영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광양용강초 구성원들과의 대화 자리에서 “전남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독서교육과 공생 교육, 이중언어 갖추기 교육, 민관산학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것은 공감과 배려의 학교문화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과 삶의 조화 및 상호존중의 근무 여건 마련, 관행 및 과도한 의전으로 경직된 조직문화 개선, 민주적 협의 문화 조성,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회식문화 조성, 존경하고 배려하는 언어사용 문화 조성 등에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도 전남교육 대전환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대중敎通’이라는 이름으로 일선 학교와 교육 현장을 찾아 교육공동체와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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