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국인 생활·관광 동시통역서비스 제공
광주시가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생활과 관광분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영어동시통역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동시통역서비스는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언어통역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이 120 빛고을 콜센터로 전화하면 (사)광주국제교류센터 외국어 전문 상담사에게 직접 연결해 여권분실과 관광 등에 대한 정보를 해결해주는 방식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 4일 (사)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 (사)광주국제교류센터와 ‘외국인 생활·관광 동시통역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시는 통역 상담사 교육을 맡고, (사)광주국제교류센터는 통역과 외국인 생활상담 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 (사)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는 사업 시범실시 후 중국어와 일본어 등의 확대 방안 등을 강구합니다.
2. 진곡산업단지 조성공사 ‘순조’
광주시가 부족한 공장용지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중인 진곡산업단지 조성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1년 6월 조성에 착공한 진곡산업단지는 지난 3월말 기준 공정률 26.5%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토공정지작업과 상·하수도 시설을 설치해 공정률을 60%까지 끌어올린 뒤 내년 6월 준공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준공이 완료되면 산업용지 223필지에 공장이 들어설 수 있게 돼 부족한 공장용지를 해소하고 시의 올해 수출 목표 160억 달러 달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하남산단 인접지에 3천 327억 원을 투입해 총 191만㎡ 규모로 조성되는 진곡산업단지 중 40필지는 공사중이지만 선수 분양돼 생산라인을 가동중이며, 나머지 공장용지 중 외투지역 101필지를 제외한 82필지에 대해서도 선수 분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3. 제7회 오월어머니상 후보자 공모
광주시와 (사)오월어머니집이 오는 20일까지 ‘제7회 오월어머니상’ 후보자를 공모합니다.
오월어머니상 후보자는 국적에 관계없이 5·18 민주화운동으로 인해 희생당했거나, 공로가 있는 개인과 단체 누구나 접수할 수 있으며, 5·18유공자와 민주유공자당사자와 친족은 제외됩니다.
시상식은 공모에 참여한 개인이나 단체 중 3명을 선정해 오월어머니집 개관 기념일인 오는 5월 8일 개최되며, 개인수상자는 100만 원, 단체수상자에게는 200만원이 수여됩니다.
한편, 오월어머니집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관련자와 유족·부상자·구속자 어머니들과 민주화과정에서 희생당한 가족들의 쉼터로, 매년 5월 8일 민주화 공로자를 발굴해 오월어머니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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