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교육대학교(총장 허승준, 이하 광주교대) 제8대 허승준 총장 취임식 및 개교 100주년 기념식이 3월 30일 광주교대 풍향문화관 하정웅아트홀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민형배 의원, 광주광역시교육청 이정선 교육감, 광주광역시의회 이귀순 부의장, 광주·전남총장협의회 정성택 전남대 총장, 전국교원양성대학교 총장협의회 박판우 대구교대 총장, 재일교포 메세나 운동가로 알려진 하정웅 광주시립미술관 명예 관장 등 다양한 정·관계 및 학계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허승준 총장의 행사 간소화 의지에 따라, 총장 취임식과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동시에 진행하였으며, 지역민와 함께 하는 축하 공연 및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총 2부로 구성되었다.
| |
 |
|
| ▲ 광주교대 제8대 허승준총장 취임식 및 개교100주년 기념식 |
1부는 귀빈 소개를 시작으로, △전임 최도성 총장과 신임 허승준 총장간의 교기 이양, △ 총장 취임사, △개교 100주년 기념사 및 대학 비전 선포, △ 주요 내빈 축사, △ 학생회에서 준비한 취임 축하 꽃다발 증정이 있었으며, 2부에서는 △광주교대 개교 100주년 기념 영상 상영, △지역주민과 대학이 함께 하는 기념 공연(무아지경, 5성급호텔 앙상블, 앙상블 아르코), △ 광주교대 주요 연혁 발표, △ 광주교대 100년사 전달식 및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광주교대 허승준 총장은“앞으로 광주교대는 초등교원양성이라는 지난 100년 역사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의 평생 학습까지 책임지는 대학으로 거듭나려 한다”며,“지역사회의 사랑과 지원을 등에 업고, 종합교육대학교라는 목표를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또한, 인간다움, 미래다움, 종합교육대학교라는 대학 비전의 세 가지 핵심 용어를 제시하며, “대학의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미래 100년의 교육을 주도하기 위해 대학 구성원들과 함께 인간다움과 미래다움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종합대학교를 실현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