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국립공원 승격기념 ‘2013지산유원지 벚꽃축제’가 지난 4월 5일 박주선 국회의원과 노희용 동구청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고 축제의 성대한 시작을 알렸다.
(사)지산유원지상인회와 호텔무등파크가 주최, 주관한 이번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10일간 지산유원지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코미디언 엄용수가 사회를 맡았고 박주선 국회의원과 노희용 동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의 축사와 개막축하공연, 노래자랑예선 등으로 꾸며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막식에서 박주선 국회의원은 "이번 지산유원지 벚꽃축제가 지산동 상권 활성화의 계기가 되는 큰 이벤트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이어 노희용 동구청장도 "지산유원지에 벚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가운데 참석하게 되어 기쁘다. 동구 발전의 첫번째 보물인 지산유원지가 이번 벚꽃축제를 통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등산과 왕수양벚꽃나무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비롯해 이번 지산유원지 벚꽃축제에서는 새 체험관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연날리기, 오카리나 연주, 오색 활 만들기, 마법의 손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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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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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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