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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장 김종식)가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2012년도 ‘엄마랑 아가랑 영양플러스’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엄마랑 아가랑 영양플러스 사업은 엄마와 아기의 건강과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바람직한 균형식 섭취를 위한 영양교육과 필수영양소 공급이 가능한 보충영양식품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서구는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최저 생계비 200%미만 가구 중 빈혈, 저체중 등 영양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 200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최저생계비 120%미만인 가정은 영양보충식품을 무료로 지원받고, 그 외 선정자들은 영양보충 식품비의 10%만 부담하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월 1회 영양교육 및 건강정보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보건소(☎ 350-413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구는 지난 4년간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임산부 및 영유아 1천 8백여명에게 영양보충식품 및 영양교육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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