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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가 약학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에 따르면 약학대학은 오는 5월까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세미나를 개최하고, 다양한 진로에 대한 정보제공 및 관련 업계 현황을 청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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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진로탐색세미나(김형주 변호사)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모습 |
지난해 이어 2회를 맞이한 이번 세미나는 약학대학 재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실제 현장에서 근무하는 약사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담 및 관련 업계의 현황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진로탐색세미나는 약학대학 제36대 ‘코어’ 학생회(학생회장 안유빈)와 약학대학 소모임 ‘팜잉’(대표 채세미) 소속의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기획해 의미를 더했으며 기성환 약학대학 학장과 약학대학 총동문회의 도움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15일 시작했으며 오는 5월24일 세미나를 끝으로 마무리 된다.
오는 5월10일에는 성균관대 겸임교수인 오성곤 약사가 ‘OTC 활성화를 위해 꼭 알아야할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국 화이자 제약 메디컬 매니저 김성수 약사는 ‘제약의학부 감잡기’에 대해 들려준다.
참약사 대표 김병주 약사는 ‘디지털 전환시대, 디지털 치료제’를 주제로 강연한다.
앞서 3월에는 조선대학교 약무팀장 박선희 약사의 ‘병원에서의 전문약사’, 변호사로도 활동중인 김형주 약사의 ‘약과 법’, 스포츠약학회 대표 정상원 약사의 ‘스포츠로 확장되는 약사의 직능’이 진행됐다.
기성환 약학대학장은 “학생들이 평소 생각하던 진로와는 다른 생소한 분야에서도 약학과 관련된 전문지식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음을 이번 세미나들을 통해서 간접 체험하면 좋겠다”라며 “다음 세미나에서는 더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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