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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을 앞두고 시민에게 찾아가는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지난 4일과 5일 광주시 교통문화연수원 강당에서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명주소 마당극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도로명주소 마당극은 시민들의 도로명주소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도로명주소 체계를 재미있고 쉽게 알 수 있도록 놀이패 신명과 함께 마당극 형식으로 제작했다.
시는 도로명주소가 위치를 찾는데 아주 편리하게 사용된다는 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광주시 교통문화연수원과 협의해 버스․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매달 공연을 실시키로 했다.
공연 내용에 할머니가 택시를 타고 아들집을 찾아가는 상황과 면접을 보기위해 택시를 타고 면접장을 찾아가는 상황 등이 포함돼 실감나고 공감이 가는 무대였다는 참석자들의 평이다.
시 관계자는 “택시운전자분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면서 위치찾기의 장점을 시민들에게 알려준다면 2014년 이전에 도로명주소가 정착이 될 것이다”며 적극적인 사용과 홍보를 당부했다.
도로명주소 홍보 마당극공연은 오는 12월까지 시 및 자치구가 주최하는 행사는 물론 학교, 청소년, 노인시설, 회사 등 시민이 많이 모이는 각종행사 등에서 시 토지정보과(062-613-4581)로 신청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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