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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밀물이 가장 높은 때인 대조기 기간 연안해역 안전관리 강화
한차수 기자  |  han328cans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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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05  19: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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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경찰서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대조기(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크고 가장 높아지는 시기) 기간과 휴일이 맞물림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5일에 밝혔다.

이번 대조기 기간(6일~9일) 중에는 관내 지역축제 및 갯벌체험 등 연안해역에 방문하는 행락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이번 주말에는 서해중부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

   
   ▲  기상악화대비 정박선박 안전관리중인 보령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는 연안해역에 안전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높거나 발생되고 있어 피해확산이 우려되는 경우 발령하며, 보령해경 관내 최근 3년간 4월에 발생한 연안사고는 총 8건 으로 9명이 구조 되었다.

보령해경에서는 파출소 옥외 전광판, 항내 정박선박의 계류상태 점검, 선주·선장 대상 위험안내문자 발송 및 취약해역 순찰을 강화하고 유관기관의 협조하에 대형전광판 등을 통해 안전정보를 제공하여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기상이 악화될 경우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에서는 갑작스러운 돌풍과 너울성 파도로 인하여 안전사고 우려가 있으니 출입을 자제하고, 갯벌체험객은 수시로 기상상황 및 물 때 시간을 파악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  대천항 내 비치된 인명구조함을 정비중인 보령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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