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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4월 6일(목) ~ 7일(금) 이틀 간 현대호텔바이라한목포에서 2023. 전남 글로벌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상상과 도전의 미래교육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장으로서 호주와 덴마크의 교육정책 공유, 그리고 전라남도교육청 국외연수 성과나눔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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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전남교육청 글로벌교육 심포지엄 |
김대중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전남교육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중심을 지향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과 같은 다양한 교육사례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2024년 글로벌 미래교육 박람회’개최를 통해 전남 교육가족이 꿈꾸는 미래교육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첫날에는 호주 힐크레스트 제프 데이비스(Jeff Davis) 총장과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석해 △ 호주 통합학교 운영 및 관리자의 역할 △ 호주 스마트교육 현주소와 발전방향 △ 초등 영어 문해력 프로그램을 통한 다문화학생의 학교적응력 향상에 대해 발표했다.
호주는 전남교육청과 국제교육교류 MOU를 맺은 곳으로 인구절벽, 소규모학교, 다문화 문제 등 비슷한 고민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정책 발굴 및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튿날엔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 그론트비 아카데미 리더 잉그리드 안크(Ingrid Ank), 트레크로네르스콜레 욘 리스너(Jon Lissner) 교장이 패널로 나서 덴마크의 글로벌 미래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이들은 △ 덴마크 행복교육을 통해 보는 미래교육 △ 그룬틉을 통해 만나는 덴마크의 행복교육 △다양성이 존중받는 덴마크 학교에서의 교사와 교장의 역할을 소개했다.
덴마크는 최근 10년간 UN 행복지수 조사에서 매년 1~3위를 차지하고 있는 곳으로서, 학교와 교실을 ‘웰빙공동체’로 만들고, ‘삶을 위한 수업’을 하고 있는 것이 그 비결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덴마크 사례는 행복교육을 위한 학교와 학생의 가치, 철학의 실천 방향을 제시해줬다.
김여선 교육자치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호주, 덴마크 사례 뿐 아니라 우리 전남교육청의 국외 연수 내용들을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미래교육 방향에 다양한 시사점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전남 학생들이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세계의 교육 변화를 공유하는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하고, 교육공동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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