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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광산구 삼거동에 위치한 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시설을 확충했다.
시는 지난 6일 사업비 14억원을 들여 광산구 삼거동에 위치한 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을 지상 4층 연면적 961㎡ 규모로 수평 증축해 기능 보강 사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7병실 42개 병상이 추가돼 기존 47병실 220병상에서 54실 262개 병상으로 늘어났다. 이와함께 가족면회실 3실, 간병인실 3실, 물리치료실 1실, 운동치료실 1실이 추가로 확충돼 노인성 정신질환자의 재활치료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기능보강 사업은 기존 병원과 연계성을 고려한 수평증축으로 기존 건축물의 설비와 연계해 사용할 수 있어 예산 절감효과도 거두게 됐다.
또한, 건물 내 출입구 바닥을 평평하게 해 휠체어 이용 환자의 불편을 줄이고, 환자들의 골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바닥에 미끄럼 방지와 쿠션이 있는 재질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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