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품제조업체 등 6개 기업과 314억 규모 투자협약
전라남도가 지난 3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식품제조 기업 등 6개사와 314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6개 기업은 영광, 여수 등 5개 시군에 관광, 식품제조 공장 등을 세울 계획이며, 2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 제10대 전라남도 신임 경제부지사 취임
지난 1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는 제10대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임명된 권오봉 신임 경제부지사는 장흥 출신으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기획정책국장과 방위청 차장,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3.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140억 원 지원
전라남도는 사료가격 상승에 따른 어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합니다. 도는 배합사료 구매자금 140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사업 대상자 3백 82명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양식 어가는 반드시 5월 말까지 대출을 완료해야 하며, 미대출시 차순위자에게 자동 양도됩니다.
4. 전남 천일염, 5년 동안 매출액 3배 늘어
소금이 광물에서 식품으로 지정된 지 5년 만에 갯벌 천일염 생산자 소득이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지난 2007년 4백억 원대에서 지난해 천80억 원대로 증가했고, 가공품 매출액까지 합하면 소금 시장 규모가 2천억 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의 천일염 생산량은 전국 33만 톤의 87%인 29만 톤에 이릅니다. 지금까지 도정단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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