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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대기오염측정망 확대 설치로 대기질 모니터링 강화 !!금년 중 도시대기측정망 1개소 및 항만측정망 1개소 신규 설치 예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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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11  0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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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정선화)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금년 중 관내(광주, 전남, 제주, 경남 남해, 하동) 대기오염측정망 총 2개소를 신규 설치한다고 밝혔다.

대기오염측정망은 환경부와 지자체가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지자체가 운영하는 도시대기측정망 1개소, 환경부가 운영하는 항만측정망 1개소 신규 설치를 추진한다.

   
   ▲  영산강유역환경청

도시대기측정망은 도시지역의 평균 대기질 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지자체가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전라남도 무안군에 신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측정소 설치가 완료되면 관내 총 66개소 도시대기측정망을 운영하게 된다.

항만측정망은 항만지역의 국외유입 미세먼지 농도 및 이동경로 파악과 항만지역 배출원을 감시하기 위해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제주항에 신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측정소 설치가 완료되면 관내 총 7개소 항만측정망을 운영하게 되며, 한국환경공단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대기오염측정자료는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와 우리동네대기정보(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선화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지역민들에게 정확한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대기오염측정망의 설치・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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