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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천 일대 산책로에 유채꽃이 활짝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
광주천 일대가 샛노란 유채꽃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광주천을 쾌적하고 아름다운 수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유채꽃을 식재한 것!
서구는 지난해 가을 광주천 양유교에서 영산강 합류지점까지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유채꽃길(4.87km)과 유채꽃 단지(2.3ha)를 조성했다.
이곳에 식재한 유채꽃이 최근 따스한 봄볕을 받으며 활짝 피어났다.
이번 유채꽃은 오는 13일쯤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광주천을 찾는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도심광경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서구는 도심속에서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광주천 일대에 코스모스 꽃길 등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유채꽃길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광주천이 명품 수변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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