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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밝은 교우관계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우리 베프(best friend) 할래?’ 또래관계 향상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8주간 서구문화센터 방과 후 교실 이용 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친구와의 갈등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법 등을 알아보고 실습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나의 장점과 화를 조절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상무금호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친구를 이해하고, 또래관계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통하여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아동ㆍ청소년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생명을 존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오는 23일 서구문화센터 방과 후 아동을 대상으로 생명사랑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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