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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정선화)은 오는 4월 13일(목) 제주 신화월드에서 영산강유역환경청, 국가정보원지부, 제주경찰청 등 공동주관으로 다중운집시설에서의 화생방 드론테러, 인질극 등 테러상황을 가상한 유관기관* 화생방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제주특별자치도청, 해병대 제9여단, 제주소방본부, 서귀포 경찰서, 서부보건소, 서부소방서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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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강청 전경 |
이번 훈련은 화학테러 의심 신고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상황전파, 초기대응, 오염물질 확산 저지, 상황판단회의, 무력진압, 사후조치 등 테러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특히, 국민의 생명보호 및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에 따라 국가테러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사건 초기부터 현장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가 합동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테러사건대책본부를 구성·대응하는 일련의 지휘체계 절차를 집중 숙달할 예정이다.
한병선 영산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장은 훈련강평을 통해 “북한의 도발위협과 국제안보 정세의 변화 속에서 대테러 관계기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테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테세 유지”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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