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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성기주)는 부안 지역의 특성상 어린이들의 직업 체험 기회가 없는 것을 고려해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지역 어린이들에게 진로 탐색의 도움을 주기 위해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양경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양경찰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경찰서 내 유치장, 종합상황실 등의 견학과 해양경찰 소개, 기념사진 촬영, 실제 무전기를 이용한 교신 체험, 구명조끼 착용법 실습, 해양경찰 배 모형 만들기, 응원 메시지 작성 등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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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해양경찰서 해양경찰 체험 프로그램 |
또한, 현장 체험을 요청하면 해양경찰 구조대 특장차량 탑승, 파출소 순찰차 방송 장치 작동 체험,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견학 및 기념 촬영 등의 프로그램도 추가로 체험할 수 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해양경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이들에게 다양한 진로 선택지를 제공하고, 해양 안전 의식 및 안전 공감대를 향상해 해양 안전 의식 환기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부안해양경찰서를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부안해양경찰서 강중근 기획운영과장은 “지역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해양경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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