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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정신계승 전국연맹 호남협의회가 4·19혁명 제63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오전 10시30분 광주시 남구 사직동 광주공원 앞 광주교 원형광장에서 전국 최초로 출범식을 갖는다.
4·19정신계승 호남협의회는 출범식 취지문을 통해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불의에 항거한 민주 이념’으로 명시된 4·19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의 숭고한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내며 국민 분열과 갈등, 부정부패 등의 근본적 원인을 고민하고 해결해 가는데 함께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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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9정신계승 전국연맹 호남협의회 출범식 홍보 포스터 |
호남협의회는 “4·19혁명 정신은 우리 국민정신이며 보편타당하고 정의심이 살아 있는 우리 민족의 청년정신이다”며 “이런 4·19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한반도 평화통일로 가는 길이고 우리나라를 세계 1등 경제국가로 완성하는 적극적 동력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차복 초대 회장을 비롯해 김영광·문상필·이대겸·최영록 공동대표와 최영호 자문위원장, 이기성 운영위원, 기우성 사무총장이 임원진으로 나서 호남협의회를 이끌어 간다. 현재 등록된 회원은 600여명이다.
호남협의회는 향후 교육부와 협력 논의를 통해 초·중·고등학교에 강사를 파견, 4·19혁명에 대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정신 계승·전파에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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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9정신계승 전국연맹 호남협의회기 |
또 민주, 자유, 정의의 4·19정신을 계승하고 계몽하는데 앞장서 올해 안에 부산, 경남 마산, 대구, 대전 등 전국 4개 지역 협의회를 출범시켜 내년 국회 광장에서 4·19정신계승 전국전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차복 4·19정신계승 전국연맹 호남협의회장은 “4·19혁명의 고귀한 정신을 모르는 이들이 많아 안타까웠다”며 “교육 등에 적극 나서 4·19혁명의 가치와 의의를 계승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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