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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삼도동(동장 유대선)에서 지난 15일 주민 상생‧화합의 장인 ‘제9회 삼도동민 한마음 축제’가 열렸다.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꾸린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오연교‧정재연‧최정수) 주관으로 삼도초등학교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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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회 삼도동민 한마음 축제 |
2005년 제1회 이후 격년제로 열리다 코로나19로 잠정 중단, 4년 만에 삼도동 기관, 사회단체, 주민 등의 후원과 연대로 다시 열리게 됐다.
오랜 만에 한 자리에 모인 주민들은 개회식, 유공구민 표창, 명랑운동회,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연교 제9회 삼도동민 한마음 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삼도 주민들의 아낌없는 후원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9번째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며 “빛그린산단과 더불어 미래차 국가산업단지 선정으로 큰 변화와 발전을 앞둔 삼도동이 다 함께 상생하는 마을이 되도록 힘껏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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