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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가 북구청과 손잡고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로봇코딩교육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광주광역시 북구청과 함께하는 ‘2023 AI·SW 융합 로봇코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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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고려고등학교에서 진행된 ‘2023 AI·SW 융합 로봇코딩교육’ |
AI·SW교육 전문기관인 조선대학교는 ‘인공지능(AI) 인재육성 기반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북구청과 4년째 북구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AI·SW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조영주 담당교수는 IT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이병헌·김준현·김용수·이성현 학생 조교진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고려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금호고등학교, 동신여자고등학고, 숭일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3월 고려고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1학년 신민수·박홍관·박준혁·황윤찬·김승찬·정세창·민경태·이도윤·안건 학생들과 2학년 강성주·홍수원·정우건·홍현우·박신욱·김영신 등 15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AI·SW를 활용한 Robot Coding, AI Machine Learning, 자율주행자동차, Programming Language, AI 놀이공원 Coding 교육 등 체험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조영주 담당교수는 “AI·SW기초역량, AI·SW Coding 역량강화, AI, Bigdata 활용역량강화 등 무엇보다 시대가 요구하는 중요 핵심역량 교육과정을 준비한 만큼 학생들에게 미래진로를 선택하는 과정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길 바란다”며 “북구청과 함께하는 이 교육이 국가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이 북구 관내 학생과 교사, 학부모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은 북구청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향후 조선대학교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AI(인공지능)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하고 전문가 자원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고려고 학생들은 “인기있는 프로그램이라 높은 경쟁을 뚫고 듣게 되었는데 소문만큼 너무 재미있고 나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가치있는 교육이었다”, “매우 만족한다. 제가 원했던 것 이상으로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평소에 정말 지루하고 재미없는 분야로 여겨졌던 AI·SW수업을 이렇게 재미있게 하시는 교수님은 처음이다”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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