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전남도-경남도, ‘상생과 번영의 남해안 시대’ 실현 맞손 !!상생발전협약…남해안 종합개발청 등 12개 과제 연대·협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4.19  01:52: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와 경상남도가 ‘상생과 번영의 남해안 시대’ 실현을 위해 남해안 종합개발청 신설, 우주항공산업벨트 조성,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 등 현안에 연대와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8일 경남도청에서 두 도 간 첫 상생발전 협약식을 개최하고 남해안 개발, 우주항공, 관광·문화·체육, 기후환경, 농림 등 5개 분야 총 12개 협력과제를 공동 추진키로 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오른쪽)와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8일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전남·경남 상생발전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 협력과제는 최근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전남도지사가 대통령께 직접 건의한 ▲남해안 종합개발청 신설을 비롯해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조성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남해안 남중권 공동 유치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프로젝트 추진 ▲이순신 축제 연계 개최 등이다.

또 ▲남해안 해양레저관광 루트 개발 ▲유망 청년작가 교류 전시회 ▲104회(전남), 105회(경남)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남해안 엑스포 상호협력 ▲2026 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 ▲소나무재선충병 협업 방제 ▲원예식량 작물 신품종 개발·육성도 포함됐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 두 지역 협력사업의 실질적 추진을 위해 전남도와 경남도가 함께하는 행정협의회 구성에 합의하고, 구체적 업무 범위와 조직 등에 대해서는 실무회의를 거쳐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오른쪽)가 18일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전남·경남 상생발전 협약식’에서 합의문 서명을 마치고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포옹을 하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수도권과의 거리에 따라서 발전의 속도가 다르고, 수혜를 가장 적게 받은 지역이 전남과 경남”이라며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기 위해 양 지역이 공유하고 있는 남해안, 지리산 등 관광자원의 개발과 지역산업의 육성을 위해 뜻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경남과 전남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영록 지사는 “대한민국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끈 전남과 경남은 남해안을 따라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면서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남해안 종합개발청 신설, 우주항공 산업벨트 등 두 도가 힘 을 모아 추진해야 할 지역 핵심과제가 이번 합의문에 담긴 만큼, 앞으로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이끌고 상생과 번영의 남해안 시대를 활짝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오른쪽 일곱 번째)와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8일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전남·경남 상생발전 협약식’을 마치고 실·국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광역자치단체 간 지방정부조합이 국내에는 만들어진 적이 없는데, 전남과 경남이 함께 행정협의회를 만들어 두 자치단체가 상생 발전을 위해 공동 작업하는 모범을 보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 고정익동(전투기 생산시설), 우주센터 등을 둘러보고 첨단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새로운 상생을 모색하기도 했다.

전남도와 경남도는 협약 이전에도 탄성소재벨트 및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 구축사업 공동 추진, 남도2대교 건설, 여수~남해 해저터널 국가계획 반영, 경전선 고속철도 구축 등 가시적 협력 성과를 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