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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서동욱 의장은 19일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노관규 순천시장, 장애인단체와 시설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장 수여,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과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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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욱 의장은 19일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
서동욱 의장은 축사에서 “한 사회의 성숙도를 판단하는데 있어 다양성이라는 가치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며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장애인들이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가 진정한 선진사회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라남도 장애인 정책 예산이 2019년 1,183억 원에서 2023년 2,779억 원으로 큰 폭 증가했지만 실제 현장에서 느끼기엔 아직도 많이 부족하리라 생각한다”며 “실질적인 정책성과가 나타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앞으로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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