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의회 서동욱 의장은 20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한국일보 미지답(우리의 미래 지역에 답이 있다) 전남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 박홍률 목포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K-푸드의 원류 남도미식, 세계를 홀리다’라는 주제로 기조강연과 특별강연,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 |
 |
|
| ▲ 서동욱 의장은 20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한국일보 미지답 전남포럼에 참석했다. |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이 기조강연을, 이규민 경희대학교 호스피탈리티경영학과 교수, 김숙진 CJ제일제당 상무, 심원섭 목포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가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서동욱 의장은 축사에서 “국토 면적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인구의 절반, 경제력의 절반이 집중돼 지방소멸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며 “지방이 살고 지역이 고르게 발전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천혜의 환경을 갖춘 우리 전남은 K-푸드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미지답 전남포럼은 남도의 맛을 세계로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특히, “10월에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전남에서 개최된다”며 “풍성한 체험과 즐길 거리로 남도의 맛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등 남도의 멋을 더 널리 알리는 풍성한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라남도의회에서도 남도 음식 문화가 전남 경쟁력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