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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서영어린이집 원아와 보육교사 일동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인근 호수공원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을 진행했다.
플로깅이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다.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단순한 조깅보다 칼로리 소비가 많고, 환경도 보호한다는 점에서 최근 젊은층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순천 서영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은 “아이들과 쓰레기를 주우면서 걷는 동안 몸과 마음이 모두 정화되는 기분을 느꼈다”며 "플로깅과 같은 행사를 개최해 지구의 환경과 건강한 보육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구를 생각하여 순천 서영어린이집은 매년 플로깅 캠페인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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