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해양경찰서는 오늘(24일) 오전 10시 30분경 보령시 오천항에서 선박 화재를 원활히 대응·대비하기 위해 민·관 합동 소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선박 밀집도가 높은 오천항에 계류 중인 선박 내 화재 발생 시 인접 어선으로 불길이 확산될 우려가 있어,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 |
 |
|
| ▲ 화재훈련 선박에 근접 접근 중인 보령해경 연안구조정 |
이날 훈련에 동원된 세력은 보령해양경찰서 오천파출소 연안구조정 1척, 오천119안전센터 소방차 2대, 구급차 1대, 오천명행정복지센터 살수차 1대, 관공선(충남503호), 오천파출소 경찰차 1대, 의용소방대, 오천항낚시어선협회 어선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합동 훈련의 주요 내용은 △ 보령해경 오천파출소의 초기 진화 △ 유관기관과의 합동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 오천항낚시어선협회 어선의 화재선박 분리 △ 사후강평 순으로 이어졌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오천항은 낚시어선의 밀집도가 매우 높은 항구로 정박 중인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인근 어선으로 불길이 확산될 우려가 매우높다”라며“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고 대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
|
| ▲ 화재훈련 선박을 향해 소화포를 쏘고 있는 보령해경 |
| |
 |
|
| ▲ 오천항 선박 합동 소화훈련 중인 모습 |
| |
 |
|
| ▲ 사후 강평 중인 보령해경 |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