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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청 공무원 탁구단이 지난 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무원 탁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전국 32개팀이 열전을 벌인 이번 탁구대회는 지난 1995년 전국 협의회가 설립·운영된 후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일선 시·군·구 공무원을 격려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의 장을 넓히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나주시 탁구단(단장 채진광. 교육지원과장)은 지난 3월 15일 이틀 동안 순천시에서 열린 전남 시장군수협의회장배 탁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여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었다.
나주시청 공무원 탁구단 김동집 감독(영산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선수들이 한마음을 뭉쳐 열악한 전력을 정신력으로 극복하여 이뤄낸 성과로 모든 선수들에세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임성훈시장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은 우승과 다름없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더 큰 대회에 출전하여 더 좋은 성과를 거둬 나주시의 명예를 빛내주기를 바란다”고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나주시 탁구동호회 회원은 여성 1명과 남성 9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임경준 주무관은 고등학교시절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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