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영상]광주광역시, “집단지성 지혜 모은다”…2기 민관협치협 출범 !!상호 신뢰, 이해, 존중, 과정 중시 등 협치원칙 선언문에 담아, 시, 의회, 시민단체 등 50명으로 구성…정영일씨 공동의장 선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4.26  04:19: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5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제2기 민관협치협의회(이하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9개 분과위원회 분과위원장 및 간사 선임, 공동의장 선출, 민관협치 추진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공동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시장을 비롯해 업무 관련 실·국장, 시의회, 시민단체 및 직능연합단체, 일반시민, 9개 분과장 등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3년 4월25일부터 2025년 4월 24일까지 2년 간이다.

협의회는 강기정 시장과 시민대표 공동의장 체제로 운영되며, 시민대표 공동의장에는 정영일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이 선출됐다.

협의회는 공동선언문에서 “도시 구성원의 집단지성을 통해 반목과 갈등보다는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우리 앞에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자”며 “민관협치를 통해 시민의 삶이 나아지고 시민이 안전한 도시, 시민이 주인되는 광주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협치 기본원칙으로 ▲민간과 행정의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한 협치 ▲자율·책임·다양성을 바탕으로 상호 이해와 존중을 통한 협치 ▲추진 결과 못지않게 과정 자체가 중요한 가치임을 인식하는 협치 등을 제시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5일 오후 동구 전일빌딩245 NGO시민마루에서 열린 '제2기 민관협치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9개 분과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관련 추진 경위와 현황 등을 공유하고, 협의회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광주시는 2020년 제정한 ‘광주광역시 민관협치활성화 기본조례’에 근거해 제1기 민관협치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제 발굴 및 논의를 통해 협치의 뿌리를 내리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9개 분과위원회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도시·교통분과를 신설하고 민주인권·이주민, 문화예술, 환경, 사회적경제·노동, 청소년, 여성, 청년, 자치·마을공동체로 재개편했다. 분과별 위원도 20명 내외로 확대했다.

협의회는 분기별로, 분과위원회는 격월로 운영될 예정이다. 분과위원회를 통해 시정 현안 및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과 방향에 대한 의제 등을 합의하고 정책을 제안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시는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의 비전과 목표를 토대로 5대 전략, 8대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타지역 사례 분석 및 분과위 활동,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민관협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영일 신임 공동의장은 “광주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관협치 모델을 만든 바 있다. 지금까지 광주의제를 발굴하고, 여론 선도와 정책 입안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1기 협의회가 쌓은 초석을 굳게 다지고 강화해 한국의 정형적인 협치모델을 만드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의제들을 다양하게 발굴·제안하고 숙성된 논의의 장을 펼쳐달라”며 “민관협치협의회는 민과 관이 만나는 창구인 만큼 다양한 생각이 펼쳐지고, 이견과 이견이 만나 대화하고, 결과가 쌓이고, 신뢰가 쌓여, 광주변화의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