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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함께 응원해주세요!26일 서울 여의도공원서 ‘4·3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캠페인’ 전개 제주도, 서울제주도민회, 4·3유족회, 제주대학교 총학생회 등 캠페인 동참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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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27  02: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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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의 역사이자 유산인 4·3기록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의 당위성을 국민과 공감하기 위한 홍보캠페인을 서울에서 펼쳤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여의도공원과 IFC빌딩 인근에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4·3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서울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점심시간대에 직장인을 비롯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원 홍보 리플릿과 4·3안내 소책자, 동백꽃 배지, 제주관광지도, 생필품이 담긴 홍보물품과 홍보스티커가 부착된 커피를 배부하며 캠페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제주 출신 뮤지션 어진별 씨와 조수경 씨가 이날 캠페인에 참여해 버스킹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오영훈 지사, 허능필 서울제주도민회장, 김창범 4·3유족회장, 고희범 4·3평화재단 이사장, 박주영 제주대 총학생회장을 비롯해 서울제주도민회 회원, 4·3유족, 제주대학교 학생 등 50여명이 동참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가 4·3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며 “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서울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울시민들이 제주4·3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2일 제주시청, 14일 제주공항에서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내 홍보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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