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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문화공간 역할 “톡톡”청소년 특기적성 계발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등 호응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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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11  14: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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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특기적성 계발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으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새롭게 문을 연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의 1분기 이용객이 전분기 이용수보다 20%정도가 증가한 9,000여명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어린이 예쁜글씨 POP, 어린이 종이접기 자격증반, 음악줄넘기, 우크렐레 등의 취미활동과 여가활동 토요프로그램, 글로벌 시대에 청소년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중국어 YCT 자격증반, 과학적인 사고와 창의적 탐구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과학실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함께 사는 삶을 훈련하고 자연을 체험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청소년으로 육성하기 위해 토요체험단(자연을 닮은 아이들)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스포츠 및 야외 체험학습 활동을 월 2회씩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댄스·그룹사운드, UCC, 비트박스, 독서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동아리가 구성되어 잠재된 소질을 키우며 능력을 발산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활동을 주도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예그리나)를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미래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특기 적성에 맞춰 자기계발과 건전한 또래 문화 정착 등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은 댄스연습실·밴드연습실·노래연습실·영화감상실·인터넷카페·북카페, 휴게실·과학실·상담실·창작공방·동아리방·다목적강당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설 프로그램 및 시설 사용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761-1335(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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