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27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2023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2023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지역인재의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함께 마련한 행사다. 조선대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등이 후원했다.
| |
 |
|
| ▲ 27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2023 지역인재 합동채용 설명회’ 모습. |
이날 열린 설명회에는 광주·전남 지역 학생, 졸업자, 취준생 등 약 30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12개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채용정보를 제공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은행,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한국알프스(주) 등 지역기업도 참여했다.
이 밖에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등 지역 유관기관들도 참여해 힘을 보탤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및 지역기업 채용정보 발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특강, 신규 직원의 취직 노하우를 전하는 잡(JOB)담 등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기관별 부스와 퍼스널컬러진단·프로필 촬영 등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민영돈 총장은 “4차산업혁명시대,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요구되는 인재상도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학생,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각자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잡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
|
| ▲ 2023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민영돈 총장 |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