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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화순고인돌축제' 4월 30일 폐막 ! 그 어느 때보다 즐겁고 행복하고 풍성한 축제 !!관광객들 "내년에도 다시 고인돌 축제 찾겠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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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01  19: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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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복규 화순군수가 EDM페스티벌에서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화사한 봄꽃과 함께 하는 2023화순고인돌축제가 30일 성대한 막을 내렸다.

지난 21일 개막식에는 4만여 명 인파 속에 군민화합페스티벌 형식의 MBC 개막 축하쇼에 코요태·하이키·김호중·안성훈·한혜진·금잔디·강예슬·영기·정다경·임창정·다나카 등 인기 절정의 초특급 가수들이 출연하여 군민들과 흥겨운 화합의 장을 펼쳤다.

   
   ▲  EDM페스티벌에서 열창하는 박명수

4. 21.(금) ~ 4. 30.(일)까지 10일간 화순고인돌유적지 일원에서 펼쳐진 『2023화순고인돌축제』는 공식행사, 공연, 전시, 체험, 판매, 부대행사 등 총 4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축제가 됐다.

29일 세계거석테마파크에서 열린 박명수, 아이키, 원슈타인이 함께하는 EDM페스티벌에서는 수천명 청년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참여해 마지막까지 축제를 함께 즐겼다.

   
   ▲  외국인들도 함께한 EDM페스티벌

서울에서 행사장을 찾은 A씨 일행은 "고인돌축제라고 해서 무겁고 딱딱한 분위기를 연상했는데 막상 와보니 고인돌 주변에 핀 아름다고 화사한 봄꽃에 취하고 각종 프로그램이 수준 높게 준비돼 눈과 귀가 즐거웠다"며 "내년에도 꼭 다시 찾겠다"고 말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화순 고인돌 축제를 통해 우리의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의 역사ㆍ문화ㆍ관광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화순 군민과 함께 화순 고인돌 축제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화순을 남도관광 중심지로 새롭게 바꾸고 군민을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축제장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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