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곡성군(군수 이상철) 섬진강 동화정원 예정 부지에 10만㎡ 규모로 호밀밭이 조성돼 초록빛 물결을 이루고 있다.
곡성군은 섬진강 동화정원을 본격적으로 조성하기 전, 충의공원 일원에 다양한 색채와 향기로 가득 찬 꽃단지를 조성해 지역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다. 동화정원 내 유휴부지에는 매년 꽃단지가 조성돼 있어 주민들과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 |
 |
|
| ▲ 곡성군, 섬진강 동화정원은 지금 ‘초록빛 물결로 출렁’ |
곡성은 지형이 높은 산이 많고 깊은 골이 많은 지형이나 동화정원은 보기 드문 낮은 구릉지로 이루어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산책로를 따라 동화정원에 오르면 지난 추운 겨울을 이기고 자란 호밀이 잘 자라 짙푸른 초록빛 물결 가득한 호밀 단지와 곡성읍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동화정원 순환로가 잘 조성되어 길 따라 걷다 보면 고요하고 평화로운 동화정원만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동화정원에서 내려다보면 깔끔하게 잘 정비된 곡성천 제방에서는 매주 주말마다 뚝방마켓이 열린다. 뚝방마켓이 열리는 곡성천 양안에는 홍메밀을 파종해 곡성세계장미축제 즈음에는 곡성천과 어우러진 붉은 꽃밭을 볼 수 있다.
곡성천에서는 현재 크라운해태와 함께하는 견생조각전이 6월 9일까지 열린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국 유명 조각가들의 대형 조각품이 천변을 따라 전시돼 있어 또 하나의 볼거리다.
군 관계자는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오는 5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축제와 함께 동화정원, 곡성천을 꼭 방문해 마음의 힐링과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