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뉴스현장
제주도, 제10회 국제전기차엑스포 개막…혁신과 대전환의 출발점 !!제주도, 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서…미래 모빌리티 전반과 에너지 분야 다뤄 오영훈 지사 “자율주행차·UAM·우주산업까지 모빌리티 영역 확장해 나갈 것”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03  05:24: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미래 모빌리티의 혁신과 에너지 대전환의 방향을 제시하는 제10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가 2일 막을 올렸다.

‘모빌리티 혁신과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담대한 여정’을 슬로건으로 한 제10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 개막식이 이날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한라홀에서 열렸다.

   
   ▲  전기차엑스포

이날 개막식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위성곤 국회의원,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 김대환 제10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용빈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주한 대사 및 전기차 관련 산업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개막식에 앞서 주요 내빈들과 함께 행사장 내 주요 부스를 찾아 미래 모빌리티 및 에너지 관련 기업 현황 등을 살펴봤다.

   
 

개막식에서 오영훈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지난 10여 년간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제주의 성과를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작했던 국제전기차 엑스포가 이제는 모빌리티 혁신으로 에너지 대전환까지 선도하는 담대한 여정을 새롭게 시작하는 시기를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분야 등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제주는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 우주산업까지 미래 모빌리티 영역을 계속 확장해 나갈 것”며 “제주는 탄소중립의 미래를 향해 달려가겠다”고 역설했다.

이번 엑스포는 모빌리티 전반과 에너지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해 오는 5일까지 운영되며, 50개국 20만 명‧190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200개 세션이 진행된다.

   
 

전기자동차뿐만 아니라 도심항공교통(UAM) 관련 12개 기업, 전기 선박 관련 20개 기업, 이(e) 모빌리티 관련 22개 기업이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전반을 다룬다.

더불어 ‘창업도시 제주’를 주제로 미국 실리콘밸리의 투자자 300여명이 참석해 제주의 창업생태계 조성에 유용한 정보와 조언,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글로벌 팁스 포럼’과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포럼’ 등이 마련되며, 제주 소재 기업의 투자 유치 및 1대1 비즈니스 상담회 등도 마련된다.

   
 

제주도는 행사장 내에 제주 혁신산업을 주제로 ‘제주 혁신산업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4일 오후 2시에는 ‘제주 혁신산업포럼’도 진행한다.

제주 혁신산업관에서는 수소산업, 우주경제, 자율주행, 드론 및 도심항공교통(UAM), 바이오산업, 디지털 및 에너지 대전환 등 제주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야심차게 추진하는 다양한 혁신산업을 홍보하며, 포럼에서는 제주 혁신산업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제주의 미래에 혁신산업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이 이뤄진다.

한편 제10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는 사전등록 또는 현장 등록하는 모든 참관객은 무료입장 및 공개 세션에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누리집(www.ievexpo.org)를 통해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