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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의 고장 구례에서 『제12회 대한민국압화대전』을 개최한다. 국내외 519점의 출품작 중 유미애 작가의 ‘마음 담아’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 대상 4작품, 농촌진흥청장상에 최우수 10작품, 구례군수상에 우수, 장려, 입선 등 155작품이 뽑혔다.
또한 국제공모전에서는 일본, 대만, 중국, 미국, 캐나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키르기즈스탄, 벨라루스, 인도 등 10개국이 참가하여 대상인 전라남도지사상에 일본의 카네코 마사코 작가의 ‘새벽 바다’를 비롯하여 최우수, 우수, 특선 등 70점의 우수작품이 채택됐다. 올해 처음으로 학생부 특별 공모분야에 15점이 뽑혀 미래 압화예술을 이끌어갈 후계 압화예술인을 양성하는 계기도 마련됐다.
12주년을 맞이한 이번 대전은 4월 26일 국내외 수상자 및 국제압화예술인이 참석하는 시상식을 갖고 연중상설전시를 통해 압화 허브고장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압화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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