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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함평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혁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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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청 |
이번 공모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 지자체의 지역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연계한 과제를 기획해 제출했으며, 1차 서류 및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공모에 선정됐다.
특히, ‘청년 일자리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기획해 청년 일자리와 주거를 지원하는 한편, 관내 기업 역량강화 및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각종 연계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은 행안부의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시 가점과 중기부의 지역사업 및 정책자금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청년이 돌아오는 함평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련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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