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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100년의 역사 순천 웃장' 문체부 ‘K-관광 마켓 10선’에 선정문체부, ‘K-관광 마켓’ 대한민국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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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08  03: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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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K-관광 마켓(전통시장) 10선’으로 순천웃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K-관광 마켓’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전통시장의 매력을 국내외로 적극 홍보하기 위해 전통시장 고유의 매력과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성, 지역경제 견인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  문화체육관광부 K-관광 마켓 10선에 선정된 100년 역사의 순천 웃장

특히, 순천웃장은 매년 열리는 국밥축제(9월 8일), 남도 음식거리 축제 등 먹거리·볼거리가 풍성하며, 인근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등 관광지와 연계성이 장점으로 꼽혔다.

문체부는 즐길거리와 먹거리, 볼거리를 발굴하고, 연계 관광지와 결합한 관광코스를 개발해 ‘K-관광 마켓’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TV, 지역 명사(홍보대사),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사람)등을 활용해 K-관광마켓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시장별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장 한 달여 만에 270만 명이 박람회장을 방문하는 등 많은 관광객이 순천을 찾고 있다”며 “100년의 역사를 지닌 순천웃장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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