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4일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에 참석해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개발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회의는 이원재 국토교통부 1차관을 주재로 전체 15개 신규 국가산단 사업시행자 선정 결과 발표와 향후 개발절차 및 지자체별 건의사항에 대한 관련 부처의 답변과 지원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 |
 |
|
| ▲ 고흥군,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본격 추진(1. 공영민 고흥군수가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에서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특히, 고흥군은 신규 국가산단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우주강국 도약이라는 정부정책에 발맞춰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공영민 고흥군수는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다”며 “광주~고흥(나로우주센터)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87.7km)과 고흥읍~나로우주센터 간 국도 15호선 4차선 확장(23.7km)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사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국가산업단지의 효율적 물류 이동과 관광객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벌교~고흥읍~도양읍을 잇는 철도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 |
 |
|
| ▲ 고흥군,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본격 추진(2.공영민 고흥군수가 지난 4일에 열린 범정부 추진지원단 2차 회의에 참석했다) |
아울러, 공영민 군수는 “미래 우주분야 핵심 경쟁력 확보와 발사체 관련기업의 투자 촉진을 위해 우주발사체 산업을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며, 우주발사체 산업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고흥군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전남개발공사가 공동 시행하기로 결정된 만큼 조만간 사업시행자와 협약을 맺고 기업 유치 등 신속 예타 통과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