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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지체장애인협회(회장 이종근)는 지난 4일과 5일 광주광역시 치평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2013 제15회 빛고을 전국 장애인 게이트볼 대회에 출전하여 준우승에 입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 장애인 체육회에서 주최했으며, 전국의 15개시도 45개팀 450여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이종근 보성지체장애인협회장을 단장으로 15명의 선수 및 임원이 대회에 참가하여 마음껏 기량을 발휘한 가운데 2위 입상이라는 성적을 거뒀다.
이종근 보성군지체장애인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올해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33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녹차수도 보성을 전국에 알리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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