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특권폐지국민운동 호남총궐기대회 ! "불체포특권, 면책특권... 특권을 폐지하라"“186개 특권을 누리는 국회의원 스스로 특권포기를 위한 법과 제도를 마련하라” 특권폐지 국민운동 호남총궐기대회, 9일 개최, 250여명 참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10  22:22: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특권폐지국민운동 호남총궐기대회가 9일 광주 금남로 알라딘서점(구 삼복서점) 앞에서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 주최로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정구선 광주NGO시민재단 고문, 박환태 무등산권문화회의, 민인선 백인회장, 임한필 광산시민연대 수석대표, 박매호 민선7기 전남도지사후보, 최영대 사실과과학문화행동 공동대표, 최영범 전 김대중대통령후보연설원 등이 함께했다.

   
   ▲  특권폐지국민운동 호남총궐기대회를 마치고 참가한 시민들이 특권폐지를 위한 구회를 외치고 있다. (광주 금남로 구 삼복서점 앞)

민인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광주의 재야와 시민단체는 국민적 존경과 신뢰를 받았던 도시였는데, 지금은 그러한 양심세력이 기득권 세력과 몸을 섞거나 빵부스러기에 녹아 의기로운 모습을 상실한 지역으로 변했다”며 “사멸한 재야와 양심세력의 복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로 지난 4월 16일, 광화문에서 출범식을 개최한 장기표 원장은 “대한민국의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특권폐지 첫 지방행사를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대단히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날에는 군사독재정권에 의해서 민주주의가 훼손되고 파괴되었지만, 지금은 팬덤정치, 포퓰리즘정치, 특히 특권층의 카르텔에 의해서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있다”며, “오월 광주정신을 세우는 일은 다시 민주주의를 세우기 위해 다시 떨쳐 나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를 맡고있는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이 특권폐지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특권폐지 시민발언대’에서는 광주, 전남, 전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활동가, 교육자, 청년, 정치인, 사업가, 고등학생 등 10여 명이특권폐지가 왜 필요한지, 광주의 문제가 무엇인지, 호남의 정치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등을 발표했다.

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2024총선에서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면책특권, 불체포특권 등 186개의 특권을 포기하고 법과 제도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받을 예정이며, 그렇지 않는 후보에 대해서는 여론 및 언론을 통해 압력을 가하는 등 특권폐지가 되는 날까지 끝까지 싸워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특권폐지운동본부에서는 오는 5월 31일에 전국에서 3천여 명의 결사대가 국회에 모여 2.5㎞되는 국회 담장을 인간띠로 잇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  김상영 광주광역시 청년의회 의장이 특권폐지시민발언대에서 말하고 있다. 
   
   ▲  박환태 무등산권문화회의 상임대표가 특권폐지국민운동 호남총궐기대회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  임한필 광산시민연대 수석대표와 이영순 전 광산구의회 의장이 특권폐지국민운동 호남총궐기대회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  임한필 광산시민연대 수석대표가 특권폐지가 적힌 손수건을 펼쳐들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