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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선수단,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결단식에서“선전 다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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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11  04: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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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10일 광주광역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단식에는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하여 교육청, 시청, 체육회 관계자와 광주광역시 선수단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결단식은 선수 대표로 배드민턴 송형우 선수와 정다은 선수가 선서했다. 광주광역시 선수단은 전국 선수들과 열띤 경쟁을 치러 광주광역시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  격려사 진행 중인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은 결단식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널리 보여주길 바라며, 광주광역시 대표로서 명예와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강기정 시장)는 “작년 제6회 광주광역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거쳐 광주광역시 대표 선수를 선발했다”며 “광주광역시 선수단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고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총 93명(선수 54명, 임원 및 관계자 39명)의 광주광역시 선수단이 육상 등 8개 종목에 출전한다. 광주광역시 선수단은 8개 종목에서 메달 42개(금메달 10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21개) 획득을 목표로 선전을 다짐한다. 

   
   ▲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광주광역시 선수단 결단식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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