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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지난 9일 이정희 前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주제로 ‘제360회 보성자치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정희 전 권익위 부위원장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 처리 업무 담당 부위원장으로 근무하며 전국의 민원 현장을 찾았던 경험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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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군, 이정희 前 권익위 부위원장 초청 보성자치포럼 개최_'현장에 답이 있다' 이정희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
한센인촌 주거 환경 개선 문제에서 갈등을 조정하고 제도개선을 통해 해결하는 과정을 이야기하며 군민을 위한 권익 증진과 적극 행정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이해충돌방지법 및 소상공인 등에 대한 재난지원금, 소외된 계층을 찾아가는 ‘달리는 국민신문고’처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공무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희 전 부위원장은 “청렴 정책 수립, 이해충돌 방지 제도 운영 및 고충 민원 처리, 집단 민원 조정 등을 수행했던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라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자치포럼은 공직자들에게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더 높은 수준의 행정 서비스 정착을 위해 고민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더 다양한 주제와 강사 초빙을 통해 알찬 자치포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정희 전 부위원장은 30여 년간의 변호사 활동을 통해 현장 경험과 공익활동을 바탕으로 뛰어난 소통 능력을 갖췄으며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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